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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스 지금 하늘의 별자리
앱 설치 없이 쓰는 토스 미니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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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 조카들~ 오늘은 삼촌이 좀 다른 걸 들고 왔어. 평소엔 돈 얘기, 자산 얘기만 했잖아. 오늘은 잠깐 쉬어가는 얘기야. 근데 이게 삼촌 생각엔 돈 얘기랑 아주 무관하진 않아. 왜 그런지는 끝까지 읽어보면 알 거야.
오늘의 핵심 한 줄 요약
| 지금 하늘의 별자리 | 밤하늘 찍으면 지금 내 머리 위 별자리를 찾아주는 감성 앱 |
| 40개 수집 | 오리온·북두칠성·전갈자리… 40개 모으는 재미 |
| 희귀도 | 흔함 / 계절 한정 / 희귀 — 계절 놓치면 못 잡음 |
| 나만의 보관함 | 내가 찍은 사진이랑 별자리가 같이 저장됨 |
| 힌트 | 못 찾는 별자리는 "언제·어디서 보이나" 귀띔해줌 |
| 별지기 랭킹 | 닉네임 정하고 누가 제일 많이 모았나 겨루기 |
| PRO 모드 | 2,970원 한 번에 광고 없이 평생 |
| 앱 설치·로그인 불필요 | 토스에서 바로 실행, 회원가입도 없음 |
🌌 조카들, 마지막으로 하늘 본 게 언제야?
삼촌이 진짜로 물어보는 거야. 고개 들어서 밤하늘 본 적, 최근에 있어?
없지. 삼촌도 없었어. 하루 종일 화면만 보다가 집에 오면 또 화면 보고 자잖아. 근데 이게 은근히 사람을 갉아먹어. 조카들 중에 요즘 뭔가 계속 조급하고 마음이 시끄러운 사람 있을 거야.
삼촌이 오래 살아보니까 말이야, 부자가 되는 것도 중요한데 그 과정에서 안 망가지는 게 더 중요해. 번아웃 와서 다 놓아버리는 사람 삼촌 주변에 한둘이 아니야. 그래서 삼촌은 조카들한테 돈 안 드는 취미 하나쯤은 꼭 만들어두라고 얘기해.
별 보는 거, 이거 완전 공짜야. 그리고 이번에 나온 앱이 그 진입장벽을 확 낮춰줬어.
📷 찍으면 바로 뜬다 — "지금 내 머리 위에 뭐가 떠 있지?"
이 앱 핵심은 딱 하나야. 밤하늘이나 천장을 향해 사진을 찍으면, 지금 이 자리·이 시각 기준으로 머리 위에 떠 있는 별자리를 찾아서 사진 위에 그려줘.
삼촌이 처음 써보고 좀 놀랐어. 그냥 아무 별자리나 보여주는 게 아니야. 내 위치랑 시각을 계산해서 진짜로 지금 하늘에 떠 있는 것 중에 제일 높이 뜬 걸 잡아줘. 방위랑 고도까지 알려줘.
- "머리 위 (천정 부근) · 고도 약 82°"
- "동쪽 하늘 · 고도 약 45°"
이렇게 뜨니까 사진 찍고 나서 실제로 그 방향을 쳐다보게 돼. 삼촌은 이게 제일 좋았어. 앱만 보고 끝나는 게 아니라 진짜 하늘을 보게 만든다는 것.
참고로 이건 폰 돌리면 실시간으로 따라오는 AR은 아니야. 찍은 사진에 계산 결과를 얹어주는 방식이고, 별자리 위치도 관측용 정밀 계산이 아니라 재미로 보는 근사값이야. 그건 알고 쓰는 게 맞지.
🎯 40개 모으는 재미 — 이게 진짜 중독성 있어
삼촌이 예상 못 했던 부분이 이거야. 모으는 재미.
황도 12궁만 있는 게 아니야. 오리온자리, 북두칠성(큰곰자리), 카시오페이아, 백조자리, 거문고자리… 총 40개를 모을 수 있어.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들로 골라놨더라고.
그리고 여기에 희귀도가 붙어 있어:
- 흔함 — 북두칠성, 카시오페이아처럼 북쪽 하늘에 사계절 떠 있는 애들
- 계절 한정 — 오리온(겨울), 전갈자리(여름), 사자자리(봄)… 그 계절 아니면 못 잡아
- 희귀 — 지평선 낮게 잠깐만 뜨는 애들
이거 포켓몬고 해본 조카들은 바로 감 올 거야. "이번 겨울 지나면 오리온 못 잡는데?" 하는 순간 사람이 움직여. 삼촌도 어제 밤에 괜히 베란다 나갔어.
💡 못 찾겠으면 힌트를 봐
보관함 열면 아직 못 모은 별자리는 흐릿하게 "???" 로 떠 있어. 그거 누르면 힌트를 볼 수 있어. (광고 한 번 보면 열려)
- "겨울 저녁 남쪽, 나란한 삼태성 허리띠가 표시"
- "북쪽 하늘에서 사계절, 국자 모양 북두칠성"
이런 식으로 언제·어디를 봐야 하는지 알려줘. 한 번 열면 계속 보이니까 광고를 계속 볼 필요는 없어. 이거 보고 나가서 진짜로 찾으면 그 쾌감이 있어.
📸 내가 찍은 사진이랑 같이 저장돼
이게 삼촌이 제일 마음에 든 부분이야.
별자리를 저장하면 그때 내가 찍은 밤하늘 사진이 별자리 그림이랑 같이 보관함에 남아. 그냥 도감이 아니라 내 기록이 되는 거야.
"작년 겨울 강원도 갔을 때 찍은 오리온자리" 이런 게 남는 거지. 삼촌은 이게 앱을 계속 쓰게 만드는 진짜 이유라고 봐.
🏆 별지기 랭킹 — 닉네임 정하고 겨뤄봐
누가 제일 많이 모았나 순위가 있어. 닉네임도 직접 정할 수 있고. (삼촌은 당연히 "부자삼촌"으로 해놨지)
내 순위가 몇 위인지, 1등은 몇 개 모았는지 보여줘. 40개 다 모은 사람이 나오면 그건 진짜 대단한 거야. 계절을 한 바퀴 다 돌아야 가능하거든.
💡 팁: 닉네임만 정하면 랭킹에 안 떠. 별자리를 최소 하나는 저장해야 순위에 올라와. 삼촌이 이거 몰라서 잠깐 헤맸어.
☁️ 폰 바꿔도 안 날아가
수집 앱에서 제일 무서운 게 뭔지 알아? 애써 모은 게 날아가는 거.
이 앱은 모은 기록이 서버에 저장돼. 폰 바꾸거나 앱 지웠다 다시 깔아도 그대로 남아 있어. 그것도 로그인 없이. 40개 모으는 데 1년 걸리는 앱인데 이건 꼭 필요한 기능이지.
🔒 사진이랑 위치는 어떻게 되냐면
삼촌이 앱 소개할 때 꼭 확인하는 부분이야. 조카들도 이거 습관 들여.
- 촬영한 사진이랑 위치는 별자리 계산할 때만 쓰여
- 서버로 안 보내. 저장한 별자리 사진도 내 폰 안에만 있어
- 이름·이메일·생일 같은 거 아예 안 받아. 회원가입도 없어
요즘 앱들 개인정보 요구하는 거 보면 피곤하잖아. 이건 깔끔해서 좋았어.
💎 PRO 모드 — 2,970원
광고 제거하는 PRO가 2,970원이야. 한 번 결제하면 평생.
삼촌 기준으로 이건 커피 한 잔 값이야. 자주 쓸 것 같으면 사는 게 맞고, 무료로도 다 되니까 급할 건 없어. 쓰다가 광고 거슬리면 그때 사도 돼.
삼촌의 총정리
오늘 얘기를 한 마디로 정리하면 "고개 들게 만드는 앱" 이야.
조카들, 돈 모으는 것도 중요한데 그것만 보고 달리면 사람이 못 버텨. 삼촌이 진짜 부자들 만나보면 말이야, 의외로 다들 돈 안 드는 취미 하나씩은 있어. 산책이든 독서든 별 보기든. 그게 오래 버티는 힘이 되더라고.
이 앱 좋은 게, 시작 비용이 0원이야. 설치도 없고, 회원가입도 없고, 장비도 필요 없어. 토스 열고 밤하늘 한 번 찍으면 끝. 근데 그 한 번이 고개를 들게 만들어.
오늘 밤에 한 번만 해봐. 베란다든 옥상이든 나가서 하늘 한 번 찍어보는 거야. 별자리 하나 모으고, 오늘 하루 잠깐 조용해지는 거. 그거면 충분해.
👉 지금 내 하늘의 별자리 찍어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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