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자 삼촌 - Daily Insight Storie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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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/07/14 2

피터 린치의 《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》

조카야, 삼촌이야.오늘은 책 얘기하기 전에 삼촌 흑역사부터 하나 풀게. 삼촌이 사회초년생 때, 회사 선배가 "이거 곧 뜬다"고 귀띔해준 종목에 800만원을 넣은 적이 있어. 이름도 생소한 바이오 회사였는데, 뭘 만드는 회사인지 삼촌은 설명도 못 했어. 그냥 선배가 좋다니까 산 거지.결과? 6개월 만에 반토막. 삼촌이 그 돈 회복하는 데 3년 걸렸다.그때 삼촌을 후려친 책이 바로 이 책이야. 피터 린치의 《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》. 읽다가 이 문장에서 멈췄어. "사람들은 집을 고를 땐 몇 달을 쓰면서, 주식은 몇 분 만에 산다." 조카야, 그게 정확히 삼촌이었어.1. 이 아저씨가 누군데 삼촌이 이렇게까지 해?숫자부터 보자. 삼촌이 재무회계 일을 7년 하면서 수많은 숫자를 봤지만, 이 숫자는 볼 때마다 ..

7월 14일(화) 경제뉴스 - 내년 예산 800조 돌파 - 확장재정, 근데 이게 다 빚이야

안녕 조카들~ 오늘도 삼촌이 신문 두둑하게 챙겨 왔어. 오늘은 진짜 정신없는 날이야. 나라 곳간은 800조 원 예산 얘기로 시끄럽고, 한국은행은 슬쩍 금리 인상 신호를 흘렸고, 반도체 산업단지는 줄줄이 앞당겨지는데, 정작 코스피는 6,806선까지 미끄러지면서 개미들 마음은 완전 롤러코스터야. 삼촌이 하나씩 정리해줄게.오늘의 핵심 한 줄 요약키워드한 줄 요약800조 예산내년 국가예산 800조 돌파, 확장재정 속도전한은 금리6월 의사록에 인상 신호, 16일 금통위 주목소득격차상위 10% 월소득 1,500만원 첫 돌파, 하위 10%는 오히려 감소부동산 대출은행이 대출 조이자 노원·강남에 풍선효과ETF·증시코스피 6,806까지 조정, 은행서 산 ETF도 손실권반도체용인·화성 산단 조기 완공, 삼성·SK 투자 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