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, 우리 조카!삼촌이 지난주에 카톡 단체방에서 주식 이야기하는 거 봤어. 너 "이 회사 요즘 핫하대요!" 하면서 친구가 추천한 종목 매수 버튼 누르려고 했지? 솔직하게 말할게. 그거 도박이야, 투자가 아니라.삼촌도 예전에 똑같았어. 회사 동료가 "이 종목 무조건 올라!" 하길래 덜컥 500만 원 넣었다가 3개월 만에 반 토막 난 적 있거든. 그때 뼈저리게 깨달았어. 남의 말 듣고 사는 건 투자가 아니라 그냥 눈 감고 다트 던지는 거구나.그래서 오늘은 삼촌이 진짜 피가 되고 살이 된 책 하나 가져왔어. 사경인 회계사가 쓴 《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》. 제목부터 뼈 때리지? 근데 이 책, 삼촌이 읽고 나서 주식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졌어. 1. 재무제표가 뭔데 그렇게 중요해?야, 재무제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