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, 우리 조카! 삼촌이 얼마 전에 좀 황당한 일을 겪었거든. 거래처 사장님이랑 미팅을 했는데, 그분이 하는 말이 "저는 항상 먼저 베풀어요. 그게 사업의 비결이에요." 멋있지? 근데 옆에 앉은 다른 사장님은 코웃음 치면서 이러더라. "착한 사람이 1등은 못 해요." 조카야, 솔직하게 말할게. 삼촌도 예전에는 두 번째 사장님 말이 맞다고 생각했어. 세상은 냉정하고, 베풀기만 하면 호구 되는 거라고. 근데 《기브앤테이크》를 읽고 나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거든. 이 책의 저자 애덤 그랜트는 와튼스쿨 최연소 종신교수야. 이 분이 수년간 연구해서 밝혀낸 결론이 뭔지 알아? "가장 성공하는 사람도, 가장 실패하는 사람도 베푸는 사람이다." 좀 충격적이지? 1. 세상에는 세 부류의 사람이 있다 이 책의 출발점은 ..